종도보수단체 ‘범사련’ 선정
합리적인 중도보수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주관해 22일 ‘범중도우파 좋은 교육감 후보’를 선정한 가운데 대구시교육감 후보로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정해 관심을 끌고 있다.
범사련은 12개 분야 25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합리적인 중도보수성향의 단체로서, 그동안 각급 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범사련은 이날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대구광역시), 박흥수 전 울산교육국장(울산), 최태호 중부대 교수(세종), 임해규 전 경기연구원장(경기), 김선유 전 진주교대 총장(경남)를 좋은 후보로 선정했으며 나머지 12개 지역도 선정위원회 활동을 통해 곧바로 좋은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남승현기자
범사련은 12개 분야 25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합리적인 중도보수성향의 단체로서, 그동안 각급 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범사련은 이날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대구광역시), 박흥수 전 울산교육국장(울산), 최태호 중부대 교수(세종), 임해규 전 경기연구원장(경기), 김선유 전 진주교대 총장(경남)를 좋은 후보로 선정했으며 나머지 12개 지역도 선정위원회 활동을 통해 곧바로 좋은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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