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유소년 전국대회 잇단 개최
경북 경주에서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축구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국내 최대 야구 꿈나무 잔치인 U-15 유소년 야구대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치른다. 경주시 야구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으로 주니어 대회와 중학교 대회로 나눠서 한다.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도 8월 11일부터 전국 144개교와 88개 클럽팀, 8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국내 최대 야구 꿈나무 잔치인 U-15 유소년 야구대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치른다. 경주시 야구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으로 주니어 대회와 중학교 대회로 나눠서 한다.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도 8월 11일부터 전국 144개교와 88개 클럽팀, 8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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