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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잡고 A매치 2연승 가자”

기사전송 2017-11-12, 2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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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내일 평가전
역대 전적 1승 1패 ‘팽팽’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14일 밤 8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유럽의 ‘복병’ 세르비아와 대결한다.

10일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활약을 앞세워 기분 좋은 2-1 승리를 거뒀던 신태용호는 내친김에 A매치 2연승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인 세르비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D조에서 6승 3무 1패(승점 21)로 아일랜드(승점 19)와 웨일스(승점 17)를 따돌리고 조 1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따낸 강팀이다.

한국(FIFA 랭킹 62위)보다 순위가 24계단이나 높다.

한국은 세르비아와 역대 두 차례 맞붙어 1승 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2011년 6월 3일 세르비아와 친선경기에서는 박주영과 김영권의 득점을 앞세워 2-1 승리를 했던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2013년 6월 18일 이란과의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4년 5개월 월여 만이다.

세르비아전이 평일 저녁에 열리기 때문에 전날까지 입장권이 전체 4만여장 중 1만6천여장 밖에 팔리지 않았지만 손흥민의 멀티 골 활약 속에 신태용호가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 티켓 판매가 다소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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