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정보화 장려상’
상주시 내서면 서만1리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대표 이상진)의 능력이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장려로 선정돼 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정백 시장으로부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전수받았다.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은 2016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전국 334곳(경북 46곳)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선도마을(전년도 20%이내 마을 중 올 상위 10%이내 마을)로 선정됐다.
이상진 정보화마을 이장은 “3년 연속 상위 10위 이내 마을에 주는 ‘명품마을’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장려로 선정돼 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정백 시장으로부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전수받았다.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은 2016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전국 334곳(경북 46곳)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선도마을(전년도 20%이내 마을 중 올 상위 10%이내 마을)로 선정됐다.
이상진 정보화마을 이장은 “3년 연속 상위 10위 이내 마을에 주는 ‘명품마을’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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