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3월 개최키로 한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와 수도산목통령 고로쇠축제를 전격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두 축제의 특성상 축제 성과나 축제장 인근 지역민 수혜도 등에 비해서 AI 발생 위험에 따른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행사들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시는 두 축제의 특성상 축제 성과나 축제장 인근 지역민 수혜도 등에 비해서 AI 발생 위험에 따른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행사들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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