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는 네팔 포카라 대학교에서 오는 20일까지 제2회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워크숍에 들어갔다.
이는 대학생 및 현지민의 적정기술 기반 창업 및 마을 기업 보급을 통한 네팔 지역사회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워크숍에서 발굴된 사업 아이템에 소요되는 기술은 해당 분야 한동대 교수들과 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에서 현지 대학의 연구 인력 및 월드프렌즈코리아-과학기술지원단(WFK-TPC)을 활용해 개발한다.
포항=이시형기자
이는 대학생 및 현지민의 적정기술 기반 창업 및 마을 기업 보급을 통한 네팔 지역사회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워크숍에서 발굴된 사업 아이템에 소요되는 기술은 해당 분야 한동대 교수들과 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에서 현지 대학의 연구 인력 및 월드프렌즈코리아-과학기술지원단(WFK-TPC)을 활용해 개발한다.
포항=이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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