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복지허브화 조기 정착 시키자”
“칠곡 복지허브화 조기 정착 시키자”
  • 최규열
  • 승인 2017.08.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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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읍면 업무 담당 간담회
칠곡군 왜관읍은 지난 7일 오후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맞춤형복지 권역형 업무담당 간담회’를 가졌다.

칠곡군은 4개 읍면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중심읍을 왜관읍으로, 지천·동명·가산을 일반면으로 해 복지허브화 권역형을 시행한다.

간담회는 중심읍인 왜관읍 맞춤형복지담당의 주최로 일반면인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의 주민복지담당과 실무자가 참석해 각 읍·면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하여 복지허브화의 조기 정착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노강수 왜관읍장은 “정기적으로 모여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여 주민들에게 현실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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