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마시는 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마을상수도 및 전용상수도 시설 관리자에 대한 올 상반기 건강진단을 지난 3월 13일부터 2주간 실시했다.
검사대상자는 마을상수도시설 관리자 221명과 전용상수도시설 관리자 3명 등 모두 224명이다. 검사 항목은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이며, 수인성 전염병 위주로 김천시보건소에서 채변배양검사를 통한 감염여부 검사를 가졌다.
‘수도법’에 따라 연2회 마을상수도 및 전용상수도시설 관리자에 대해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김천시에서는 단 한명의 보균자도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김천=최열호기자
검사대상자는 마을상수도시설 관리자 221명과 전용상수도시설 관리자 3명 등 모두 224명이다. 검사 항목은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이며, 수인성 전염병 위주로 김천시보건소에서 채변배양검사를 통한 감염여부 검사를 가졌다.
‘수도법’에 따라 연2회 마을상수도 및 전용상수도시설 관리자에 대해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김천시에서는 단 한명의 보균자도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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