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전화친절도 91.3점
김천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 수준에 대한 진단 및 직원 친절도에 대한 객관적 평가 결과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 지난 3월27일부터 5월10일까지 본청 및 읍·면·동 민원인 1천100명 및 공무원 400명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고객만족도 80.6점, 직원 전화친절도 91.34점으로 나왔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ARS 자동응답 및 CATI 전화조사를 병행해 민원처리과정, 공무원의 대응친절, 시설편의, 서비스 전반적인 품질에 대해 조사했다.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평균 91.34점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을 보였으며, 전체 10개 항목중 7개 항목이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조사에서 나타난 고객 불만족 사항과 보완 사항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시는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 지난 3월27일부터 5월10일까지 본청 및 읍·면·동 민원인 1천100명 및 공무원 400명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고객만족도 80.6점, 직원 전화친절도 91.34점으로 나왔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ARS 자동응답 및 CATI 전화조사를 병행해 민원처리과정, 공무원의 대응친절, 시설편의, 서비스 전반적인 품질에 대해 조사했다.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평균 91.34점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을 보였으며, 전체 10개 항목중 7개 항목이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조사에서 나타난 고객 불만족 사항과 보완 사항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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