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구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바른정당 김진욱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오을 경북도당 위원장과 이한성 전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 예비후보는 네가티브 없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보수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우리나라는 제2도약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입법·행정 등 양 고등고시에 합격했으며 1999년 고시특채(경정)로 경찰에 입문해 전남 완도·강원 동해·서산 태안 등 해양경찰서장과 인천경찰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
이재수·김주오기자
이날 개소식에는 권오을 경북도당 위원장과 이한성 전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 예비후보는 네가티브 없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보수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우리나라는 제2도약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입법·행정 등 양 고등고시에 합격했으며 1999년 고시특채(경정)로 경찰에 입문해 전남 완도·강원 동해·서산 태안 등 해양경찰서장과 인천경찰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
이재수·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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