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열린시정 등 결실
상주시가 올 상반기 2016년 경북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2016년 경북도 규제개혁평가 대상, 2017년 농식품 수출정책 최우수, 2016년 경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 2016년 전국 규제개혁 평가 우수 등 5개부분 행정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런 성적은 민선 6기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의 시정추진 방향과 이를 바탕으로 현중중심의 열린시정 추진, 돌아오고 싶은 부자농촌 건설, 지역특성에 맞는 투자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상주 만들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온 성과가 결실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도 시·군 종합평가는 시·군 행정에 대한 종합평가 제도로써 도 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FTA대응 농업경쟁력 강화 등 10개부문 165개 세부지표를 평가, 최우수 시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억원도 함께 수상 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런 성적은 민선 6기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의 시정추진 방향과 이를 바탕으로 현중중심의 열린시정 추진, 돌아오고 싶은 부자농촌 건설, 지역특성에 맞는 투자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상주 만들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온 성과가 결실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도 시·군 종합평가는 시·군 행정에 대한 종합평가 제도로써 도 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FTA대응 농업경쟁력 강화 등 10개부문 165개 세부지표를 평가, 최우수 시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억원도 함께 수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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