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민 대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오)는 지난 10일 군청 강당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새해 변경되는 국민의례, 쓰레기 처리방안,AI 등 민생현안과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016년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13만 군민들의 노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면서 “신년화두인 우후지실처럼 역경을 딛고 더욱 발전하는 군정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날 회의는 신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새해 변경되는 국민의례, 쓰레기 처리방안,AI 등 민생현안과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016년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13만 군민들의 노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면서 “신년화두인 우후지실처럼 역경을 딛고 더욱 발전하는 군정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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