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안동시당이 오는 26일 오후 안동 구름에 리조트 예음터에서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 겸 경북도당 위원장은 “이날 안동지역 당원과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창당이후 바른정당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한편, 당원 발언대와 이준석(서울노원 병)위원장과의 토크쇼 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 등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출신 가수들과 연주자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이어진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 겸 경북도당 위원장은 “이날 안동지역 당원과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창당이후 바른정당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한편, 당원 발언대와 이준석(서울노원 병)위원장과의 토크쇼 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 등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출신 가수들과 연주자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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