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근로자 4명 신규 채용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경북도 심사에서 봉화군의 ‘사회복지법인 봉화하눌’이 선정됐다.
‘사회복지법인 봉화하눌’은 표고버섯 재배 및 가공·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법인으로 지난해 12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봉화하눌’은 4명의 참여근로자를 신규 채용한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사회복지법인 봉화하눌’은 표고버섯 재배 및 가공·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법인으로 지난해 12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봉화하눌’은 4명의 참여근로자를 신규 채용한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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