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박나현씨 일반부 대상
제5회 영천아리랑전국경창 대회가 지난 4일 임고서원에서 개최된데 이어 5일에는 영천아리랑 대축제 축하공연이 영천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는 경기도 평택에서 참가한 박나현씨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고, 전남 진도에서 온 박민주 등 3명이 단체부 금상을 수상했다.
‘영천아리랑 대축제’에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회심곡으로 유명한 국악인 김영임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영천아리랑 사랑을 키웠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는 경기도 평택에서 참가한 박나현씨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고, 전남 진도에서 온 박민주 등 3명이 단체부 금상을 수상했다.
‘영천아리랑 대축제’에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회심곡으로 유명한 국악인 김영임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영천아리랑 사랑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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