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강소농가 27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1회차 후속교육을 실시했다.
강소농 농업육성사업은 중소 규모 가족농가의 자립적 농업경영 역량강화를 통한 농가 경영관리 개선으로 ‘농가소득 10%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기본 및 심화교육 수료후 후속교육을 희망하는 교육 생을 대상으로 경영계획 수립과 실천내용을 점검하고 진단해 지속적인 농업경영 관리에 중점을 두고 9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 된다.
성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춘 ‘강소농경영체’로 육성·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오고 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강소농 농업육성사업은 중소 규모 가족농가의 자립적 농업경영 역량강화를 통한 농가 경영관리 개선으로 ‘농가소득 10%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기본 및 심화교육 수료후 후속교육을 희망하는 교육 생을 대상으로 경영계획 수립과 실천내용을 점검하고 진단해 지속적인 농업경영 관리에 중점을 두고 9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 된다.
성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춘 ‘강소농경영체’로 육성·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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