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설치·캠페인 펼쳐
‘선물 대신 감사 메시지’ 활동도
‘선물 대신 감사 메시지’ 활동도
포스코는 추석 선물반송센터 운영을 통해 건전한 명절문화 만들기 캠페인에 나선다.
포스코는 29일까지 포항과 광양, 서울 각 지역 문서수발센터에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한다.
각 그룹사에서도 선물반송센터를 동시에 설치하고 관련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해관계자에게 선물 대신 진심이 담긴 감사메시지를 전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이해관계자로부터 선물을 받았으나 돌려주지 못한 경우에 해당 물품을 선물반송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선물 가운데 반송할 수 있는 것은 ‘마음만 받고 선물은 되돌려 드립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여 반송한다. 반송 처리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포항=이시형기자
포스코는 29일까지 포항과 광양, 서울 각 지역 문서수발센터에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한다.
각 그룹사에서도 선물반송센터를 동시에 설치하고 관련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해관계자에게 선물 대신 진심이 담긴 감사메시지를 전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이해관계자로부터 선물을 받았으나 돌려주지 못한 경우에 해당 물품을 선물반송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선물 가운데 반송할 수 있는 것은 ‘마음만 받고 선물은 되돌려 드립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여 반송한다. 반송 처리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포항=이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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