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국립재활원이 주최한 2017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2016년 공공재활보건사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재활촉진 및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군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재활촉진 및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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