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28일 건설현장을 돌아다니며 전선 등을 훔친 K(61)씨를 구속했다.
K씨는 지난 7월 8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대구, 구미 등지를 다니며 아파트 건설현장 전선과 차량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등 총 711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K씨는 지난 7월 8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대구, 구미 등지를 다니며 아파트 건설현장 전선과 차량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등 총 711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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