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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방자치

경북 해수욕장 19곳 오늘 일제 개장

기사전송 2017-07-13, 22: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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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 파도소리·감포깍지길 트래킹 가능
내달 5일, 전촌해변서 대구신문 가요제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19곳이 오는 14일 일제히 개장한다. 이날 피서객을 맞는 해수욕장은 경주 5곳, 영덕 7곳, 울진 7곳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앞서 경북 동해안에는 지난달 17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이 처음 개장한 데 이어 구룡포, 월포 등 5개 해수욕장이 일주일새 문을 열었다.

경주 시내에서 출발해 감포에서 양남으로 이어진 100리 해안 길을 30여 분만 달리면 이름도 풍경도 멋진 해수욕장들이 잇달아 나온다.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오류 고아라 해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모래 썰매장을 운영한다. 우거진 솔숲이 멋진 전촌 솔밭해변에서는 다음달 5일 대구신문 주최로 해변가요제를 연다.

나정 고운모래해변은 이름처럼 부드러운 모래가 유명하고 봉길 대왕암해변에 닿으면 문무대왕 수중릉인 대왕암이 지척에 있다.

해안을 따라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과 감포깍지길에서 트래킹도 즐길 수 있다.

1.7㎞ 파도소리길을 걷다 보면 천연기념물 제536호인 해안에 부채꼴 모양으로 주상절리가 펼쳐진다. 인근에 벽화 마을로 유명한 읍천항이 있다.

감포깍지길은 감포 일대 해안과 마을, 산길, 바닷길에서 드라이브 코스까지 8개 구간 80.7㎞에 이른다. 4구간인 해국 길은 옛 정취를 간직한 골목 담벼락에 그린 각양각색 해국을 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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