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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

김천 “미래먹거리 ICT 산업 육성 최선”

기사전송 2017-11-19, 2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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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센터서 ‘컨퍼런스’ 개최
국방분야 융복합 방안도 제시
컨퍼런스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김천시 ICT산업 육성 컨퍼런스’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이 행사에 참가한 기업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김천시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지역의 기업관계자 및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 팩토리, ITS,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ICT기술을 산업과 국방분야에 융복합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산·학·연·관 협업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첫째날에는 포스코ICT 류명선 박사의 지역 ICT 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 강연 및 산·학·연·관의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김천 ICT기업연구협의회 구성을 위한 토론회와 공공기관 및 지역 기업, 대학의 협력연구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술, △첨단ITS 관련기술, △ICT융복합 기술 등 세부세션을 진행했다.

이튿날에는 김천시 국방산업 육성 자문위원회를 주축으로 김천시 국방 ICT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제언과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또 부대행사로 금오공대의 ICT 관련기술과 김천시 우수기업 한국신호공사의 제품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보생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급변하는 ICT산업에 적응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김천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ICT 융합산업 육성이 정부정책과 지역여건을 잘 활용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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