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영가초등학교는 지난 11일 삼성연합안과를 찾아 시력이 나쁜 학생들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삼성연합안과는 영가초등학교와 재능 나눔 교육 기부를 위한 의료 지원 협약으로 시력 저하로 학습에 지장이 있는 학생 15명에게 시력 검사와 무료 진료를 실시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안경을 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동삼성연합안과는 앞으로도 점차 시력이 나빠져 안과 진료가 필요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시력을 갖도록 예방교육과 의료지원을 한다.
삼성연합안과는 영가초등학교와 재능 나눔 교육 기부를 위한 의료 지원 협약으로 시력 저하로 학습에 지장이 있는 학생 15명에게 시력 검사와 무료 진료를 실시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안경을 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동삼성연합안과는 앞으로도 점차 시력이 나빠져 안과 진료가 필요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시력을 갖도록 예방교육과 의료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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