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대구광역시 동구 금호강 둔치 옆 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28일 대구 낮 최고기온 15도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꽃보라동산에 벚꽃이 만개하자 시민들이 꽃놀이를 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민주기자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 홍매화, 청매화가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