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격초,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열어
대구 산격초등학교는 지난 10일 4,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문화정착을 위하고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해 ‘2013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지속적인 게임문화의 올바른 인식형성과 아동 및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은 우선 게임의 탄생과 역사를 알아보는 활동으로부터 시작했는데 이를 통해서 게임이 생겨난 이유와 게임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게임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또, G.G-윷놀이 게임 활동으로 게임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볼 수 있었고, 게임 예절을 익히고 게임의 올바른 이용습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 미치는 영향과 이용방법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게임문화교실에 참여한 산격초 4학년 유서연 학생은 “오늘 수업을 통해서 혼자 하는 스마트폰 게임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고 신나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김연옥 교장은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교육을 통해 학생들 간에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게임이 혼자 하는 스마트폰 게임보다 훨씬 더 건전한 교우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학생들이 체감하게 됐고, 오늘 수업이 학생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지속적인 게임문화의 올바른 인식형성과 아동 및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은 우선 게임의 탄생과 역사를 알아보는 활동으로부터 시작했는데 이를 통해서 게임이 생겨난 이유와 게임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게임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또, G.G-윷놀이 게임 활동으로 게임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볼 수 있었고, 게임 예절을 익히고 게임의 올바른 이용습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 미치는 영향과 이용방법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게임문화교실에 참여한 산격초 4학년 유서연 학생은 “오늘 수업을 통해서 혼자 하는 스마트폰 게임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고 신나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김연옥 교장은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교육을 통해 학생들 간에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게임이 혼자 하는 스마트폰 게임보다 훨씬 더 건전한 교우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학생들이 체감하게 됐고, 오늘 수업이 학생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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