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하나의 아이디어가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은 상상의 초월하며 국가의 힘을 상징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그만큼 발명교육은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지름길임이 틀림이 없는 현실에 부응해 발명체험활동으로 3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년성에 맞게 실시했다. 찾아가는 발명체험학습에서는 발명십계명으로 아이디어 발상법과 창의성 퀴즈 및 학년별 발명공작실습을 실시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신장하고 다양한 발명기법으로 생활 속에 필요한 발명 아이디어를 내어보고, 발명공작을 통해 실생활 속 발명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즐거운 체험을 가졌다.
장성호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발명체험학습의 좋은 기회를 더 늘려가기를 원하며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발명의 혜택을 받지 않는 분야가 거의 없고, 발명의 힘을 빌리지 않고 움직이는 분야는 거의 없는 무한경쟁사회에서는 눈을 더 크게 뜨고 주위를 자세히 관찰하고, 조금만 더 골똘히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는 도원어린이가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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