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동춘(앞줄 가운데)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식 및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 업무에 들어갔다.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산업재해 예방이란 업무 목표 달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 및 고객위주의 산재예방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조직 및 사업활동에 있어 긍정적 마인드와 공동체의식을 강조하고, 개개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대구본부로 거듭나는 성과 달성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건축공학박사, 건축시공기술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갖고 있으며, 본부 건설재해예방실장, 경기남부(수원)지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산업재해 예방이란 업무 목표 달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 및 고객위주의 산재예방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조직 및 사업활동에 있어 긍정적 마인드와 공동체의식을 강조하고, 개개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대구본부로 거듭나는 성과 달성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건축공학박사, 건축시공기술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갖고 있으며, 본부 건설재해예방실장, 경기남부(수원)지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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