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상동(56·사진) 예천부군수가 지난 3일 부임했다.
김 부군수는 예천읍 출생으로 예천초등, 예천중, 대창고, 영남대 지역개발학과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1985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김 부군수는 1991년 경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경북도청 예산총괄계장을 거쳐 2010년 서기관으로 진급해 환경해양산림국 물산업과장, 도청이전추진본부 총괄지원과장, 건설도시방재국 도시계획과장, 예산담당관을 역임했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김 부군수는 예천읍 출생으로 예천초등, 예천중, 대창고, 영남대 지역개발학과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1985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김 부군수는 1991년 경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경북도청 예산총괄계장을 거쳐 2010년 서기관으로 진급해 환경해양산림국 물산업과장, 도청이전추진본부 총괄지원과장, 건설도시방재국 도시계획과장, 예산담당관을 역임했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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