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허동찬(56·사진) 김천부시장 지난 3일 취임했다.
허 부시장은 경북 울릉군 출신으로 울릉종고와 한국방통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대학원(도시행정)을 나와 1975년 울릉군 행정9급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어 의회사무처 기획경제전문위원(지방서기관), 기획조정실 법무통계담당관, 건설도시방재국 도시계획과장, 군위군 부군수를 거쳤다. 주요포상으로는 2008 대통령,1998 모범공무원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허 부시장은 “여러 현안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안상수기자
허 부시장은 경북 울릉군 출신으로 울릉종고와 한국방통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대학원(도시행정)을 나와 1975년 울릉군 행정9급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어 의회사무처 기획경제전문위원(지방서기관), 기획조정실 법무통계담당관, 건설도시방재국 도시계획과장, 군위군 부군수를 거쳤다. 주요포상으로는 2008 대통령,1998 모범공무원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허 부시장은 “여러 현안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안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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