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7일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수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의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7일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국어(A·B), 수학(A·B), 영어,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 베트남어 제외) 영역으로 치러진다.
2015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A형, B형)로 문제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263개교 10만명(전국 1천834개교 52만명)이 응시하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5교시에 걸쳐 시행된다.
평가 결과는 22일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수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의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7일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국어(A·B), 수학(A·B), 영어,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 베트남어 제외) 영역으로 치러진다.
2015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A형, B형)로 문제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263개교 10만명(전국 1천834개교 52만명)이 응시하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5교시에 걸쳐 시행된다.
평가 결과는 22일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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