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3월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28일부터 3월3일까지 4일 간 국내산 삼겹살을 기존판매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100g당 1천8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할인행사(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구매 시)를 진행한다.
전체 행사 물량도 지난해보다 70t 이상 늘린 350t 규모로 준비했고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일반삼겹살 뿐만 아니라 웰빙삼겹살도 행사품목으로 함께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행사기간도 1주일이 아닌 단 4일로만 한정해 매년 발생하는 조기품절 사태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이마트는 28일부터 3월3일까지 4일 간 국내산 삼겹살을 기존판매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100g당 1천8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할인행사(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구매 시)를 진행한다.
전체 행사 물량도 지난해보다 70t 이상 늘린 350t 규모로 준비했고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일반삼겹살 뿐만 아니라 웰빙삼겹살도 행사품목으로 함께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행사기간도 1주일이 아닌 단 4일로만 한정해 매년 발생하는 조기품절 사태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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