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권장 제도 연중 운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매 분기별로 ‘정부권장정책 집중구매의 달’을 연중 운영한다.
25일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장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구매 촉진을 통한 자립 및 성장기회 제공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여성기업·장애인기업 제품과 녹색·사회적기업 제품 등을 분기별로 집중 구매할 계획이다.
aT는 지난해 세계여성의 날(3월8일), 장애인의 날(4월20일), 환경의 날(6월5일), 사회적기업의 날(7월1일) 등을 기념해 ‘집중구매의 달’ 행사를 실시하며, 공익실현을 위한 착한구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소모성자재 구매관리시스템인 MRO(유지(Maintenance)·보수(Repair)·운영(Operation))몰을 통한 구매채널을 확보해 계약교육, 계약컨설팅, 게시판 운영은 물론 사내 멀티비전과 포스터 게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한 홍보로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정부권장정책인 우선구매제도의 적극적 이행으로 사회적 약자기업이 자립과 성장 기회를 갖도록 지속적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25일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장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구매 촉진을 통한 자립 및 성장기회 제공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여성기업·장애인기업 제품과 녹색·사회적기업 제품 등을 분기별로 집중 구매할 계획이다.
aT는 지난해 세계여성의 날(3월8일), 장애인의 날(4월20일), 환경의 날(6월5일), 사회적기업의 날(7월1일) 등을 기념해 ‘집중구매의 달’ 행사를 실시하며, 공익실현을 위한 착한구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소모성자재 구매관리시스템인 MRO(유지(Maintenance)·보수(Repair)·운영(Operation))몰을 통한 구매채널을 확보해 계약교육, 계약컨설팅, 게시판 운영은 물론 사내 멀티비전과 포스터 게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한 홍보로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정부권장정책인 우선구매제도의 적극적 이행으로 사회적 약자기업이 자립과 성장 기회를 갖도록 지속적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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