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사업 이행사항 검증
안동시가 민선6기 1주년을 앞두고 21일 오후 안동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세 시장의 7대분야 50개 사업 등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권 시장의 7대분야 세부사항은 △세계적 역사문화도시 안동 건설 8개 사업 4천624억원 △도심활성화와 도시 공간 재창조 9개 사업 3천98억원 △생명산업 부흥과 일자리 창출 6개 사업 1조4천660억원 △미래가 있는 안동 농업 육성 6개 사업 4천502억원 △용상·6옥동·송하·강남·풍산 특발전 7개 사업 3천998억원 △교육이 있는 안전한 복지 도시 실현 9개 사업에 2천659억원 △명품 도시 신도시 조성 5개 사업에 4천874억원이다.
이날 검증위원들은 지난 1년간 추진성과와 문제점 등을 분석하는 한편,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재원조달 방안, 이행기간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부진사업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질의하기도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권 시장의 7대분야 세부사항은 △세계적 역사문화도시 안동 건설 8개 사업 4천624억원 △도심활성화와 도시 공간 재창조 9개 사업 3천98억원 △생명산업 부흥과 일자리 창출 6개 사업 1조4천660억원 △미래가 있는 안동 농업 육성 6개 사업 4천502억원 △용상·6옥동·송하·강남·풍산 특발전 7개 사업 3천998억원 △교육이 있는 안전한 복지 도시 실현 9개 사업에 2천659억원 △명품 도시 신도시 조성 5개 사업에 4천874억원이다.
이날 검증위원들은 지난 1년간 추진성과와 문제점 등을 분석하는 한편,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재원조달 방안, 이행기간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부진사업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질의하기도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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