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경덕여고, 1·2위
경상공고가 2015클럽대항 청소년 생활체육댄스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대구시 관내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르의 구분 없이 청소년들이 마음껏 댄스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서 장르를 통틀어 가장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팀에게 돌아가는 대상은 경상공고에 주어졌다. 이외에 경화여고가 1위를 차자한 가운데 경덕여고와 대구관광고가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또 아차상은 서부고와 대곡중에게 돌아갔고, 참여팀 중 호응이 좋았던 팀에게 수여되는 인기상에는 상원고와 불로중이 차지했다.
이상환기자
대구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대구시 관내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르의 구분 없이 청소년들이 마음껏 댄스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서 장르를 통틀어 가장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팀에게 돌아가는 대상은 경상공고에 주어졌다. 이외에 경화여고가 1위를 차자한 가운데 경덕여고와 대구관광고가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또 아차상은 서부고와 대곡중에게 돌아갔고, 참여팀 중 호응이 좋았던 팀에게 수여되는 인기상에는 상원고와 불로중이 차지했다.
이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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