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남성패션 브랜드도 새단장…구매 금액별 감사품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CP컴퍼니’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2일 롯데 대구점에 따르면 최근 6층 남성패션 매장에 CP컴퍼니 단독 스토어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CP컴퍼니는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로 캐주얼웨어 마니아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특히 젊은 남성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으며 티셔츠는 13만5천원, 바지는 29만5천원 등에 각각 판매된다.
한편 롯데 대구점은 지난달 말 시스템옴므, 솔리드옴므, IMZ프리미엄, DKNY 등 남성패션 브랜드를 새장단했으며, 이를 기념해 브랜드 별로 구매 금액대에 따라 다양한 감사품을 증정한다.
김무진기자
2일 롯데 대구점에 따르면 최근 6층 남성패션 매장에 CP컴퍼니 단독 스토어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CP컴퍼니는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로 캐주얼웨어 마니아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특히 젊은 남성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으며 티셔츠는 13만5천원, 바지는 29만5천원 등에 각각 판매된다.
한편 롯데 대구점은 지난달 말 시스템옴므, 솔리드옴므, IMZ프리미엄, DKNY 등 남성패션 브랜드를 새장단했으며, 이를 기념해 브랜드 별로 구매 금액대에 따라 다양한 감사품을 증정한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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