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토요일
(음11월19일 경술일)
48년생
스스로 곤란을 자초할 수 있다.
과도한 욕심이 불러오는 불행이니 과욕을 부리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라.
60년생
기복이 있으니 안정되지 못하는구나.
스스로 중심을 잡지 못하여 그러하니 멘탈을 강하게 잡아감이 우선이리라.
욕심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 스스로 준비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으리라.
72년생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생긴다.
업무든 일이든 미리미리 챙기고 신경 써야 탈이 없는 하루다.
84년생
가까운 친구나 지인에게 실망하게 되는 날이다.
자신의 음해를 했거나 가식으로 행해왔던 일상을 알게되니 허무해진다.
49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닌데 맹신함은 위험하구나.
맹신으로 인한 판단의 실수가 우려되니 있는 그대로를 보고자 하라.
61년생
예전부터 뿌려 놓았던 노력의 씨앗이 이제야 싹이 트는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면 밝은 새해의 기운과 함께 하리라.
73년생
힘든 일이 계속 겹치니 몸과 마음이 힘들구나.
어려운 가운데 해법은 보일 것이니 희망의 끈은 놓지 말아야 하리라.
85년생
공연한 시비수나 시기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사람과의 마찰을 조심하자.
피하는 것이 상책이니 다투어 결과를 얻고자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50년생
흉함이 변하여 복으로 바뀌어 가는 운세로다.
가족들과의 반목이 풀어지거나 화해의 손길이 나올 수도 있으니
먼저 손내밀어 보자.
62년생
자식농사는 뜻대로 안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도 기쁨을 주는게 많은 것이 자식이니 너무 큰 기대보단
작은 기쁨이라도 주는 것에 감사하자.
74년생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보는 운세이니 결과를 논하기 쉽지 않구나.
새로운 문서를 잡을 수도 있으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구나.
86년생
음해나 시기 등으로 마음이 불편하다.
온갖 말들이 들려오니 분을 삭힐 수가 없어도 참아야한다.
그또한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니 겸양함으로 이겨내도록하자.
51년생
동북방에서 얻으니 기쁨이 넘쳐난다.
막혔던 부분이 일시적으로 풀리는 운세이며 기다리던 소식도 오겠다.
63년생
부부관계가 물과불이 만난 격이니 불화가 심화되겠구나.
모든 싸움은 사소한 일에서 시작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의 부족으로인해
발생하며 언행을 무심히 내뱉은 것이 화근이 된다.
75년생
인간관계에서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신뢰가 가지않는 이와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으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면
일단은 믿음으로 지켜보고 의심하지 말라.
뒤늦게 거짓이 밝혀질 때까지는 의심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87년생
곳곳에 장애가 많은 속에 운세는 강하다.
행한 속에 신중함과 사려깊은 행동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크게 길할 수 있다.
본디 길과 흉은 한몸이므로 길함속에 흉이있고 흉함 속에 길이 있기 때문이다.
52년생
사람을 너무 맹신함은 좋지 않구나.
신뢰는 필요하나 너무 맹신하여 모든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좋지 않다.
맹신하지 않고 경계선을 지켜가는 지혜를 요하는구나.
64년생
돈 보다는 명예이고 명예보다는 가족이 우선이다.
가화만사성을 세워감에 부족함 없도록 노력해가자.
76년생
오지랖이 넓어지면 자신도 피곤하지만 주위사람을 더 힘들게 한다.
상대를 생각하고 걱정해서 하는 것이라도 오지랖이 넓은 행동들은
신중하게 해야할 것이다.
선의로 한 행동들이 받아들이는 이가 못느끼면
그자체로 민폐가 되는 것이다.
88년생
마음이 들떠 있으니 이성과의 문제에서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급한 마음에 행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나 말로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우려되니 마음 가라앉히고 정도를 임해야 함을 가슴에 새겨보자.
53년생
언행에 조심하도록 하자.
구설을 불러올 수 있으니 말 한마디에 천냥빚은 못갚고 분란만 일으키겠구나.
65년생
수술이나 사고수 있으니 바깥활동시 주의하자.
교통사고를 특히 조심하고 여행계획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게 좋겠다.
77년생
일신이 고단하고 세상살이가 뜬구름처럼 공허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거나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로하구나.
89년생
노력의 대가가 없다고 원망하지 마라.
언젠가는 그 결실이 꼭 나타날 것이니 침체되거나 우울해 하지 않아도 된다.
54년생
다소 정체되고 지체됨에 마음이 급할 수 있으나 서두름은 경계하자.
마음만 앞서고 결과는 다소 더딜 수 있으니 느긋함으로 승부함이 능사로다.
66년생
허상을 쫓고 있으니 이룬들 허무로다.
엉뚱한 것에 현혹되어 시간낭비 등으로 심력을 낭비할 수 있으니,
살펴 옳지 않는 것에 현혹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78년생
건강상의 흉운이 들어오니 불길하다.
병고를 겪거나 낙상이나 낙마, 교통사고 등이 우려되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신중함을 잃지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90년생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롭지만 연인과의 다툼은 예상된다.
사소한 것으로 시작한 싸움은 들불처럼 커질 수있으니
빠른 화해가 필요할 것이다.
55년생
만사가 순조로움 속에 장애도 조금씩 발생한다.
막힘없이 순탄하니 걱정은 되지 않지만 대비는 필요하다.
호운일수록 악운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67년생
마음속에 품은 포부가 있다면 과감한 결단으로 행하여 보자.
무언가를 시작하기 좋은 날이다.
마음먹은 일이 있다면 출발을 외치고 힘차게 달려나가보자.
79년생
마음만 앞서고 지혜로움은 부족하니 실속은 없고 몸만 피곤하다.
차분하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일을 처리하여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만 앞세우니 분주함만 있고 성취는 먼 나라 이야기가 될 것이다.
91년생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원하는게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성실하고 최선을 다한자 반드시 성취의 기쁨을 누리리라.
56년생
강한 활동을 부르는 날이니 먼 곳으로 출행하거나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자.
평소 미루어 왔던 일을 추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날이다.
68년생
탐심을 가지면 판단이 흐려지고 번뇌로움에 산만하다.
비우고 내려놓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에 놓지 못하니 괴로운 것이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에는 욕심을 부리지마라.
반드시 흉할 것이다.
80년생
내 일은 밀리고 남의 일 먼저 해 줄 형국이다.
눈 딱 감고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하루가 편하겠구나.
92년생
갈팡질팡 망설이다가 큰 기회를 놓치겠구나.
능력이 없으면 생각이라도 길어야 하는 법이거늘,
심지굳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실수가 없으리라.
57년생
급할수록 둘러가라고 했는데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쉽지 않다.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고 느긋함으로 대처할 때 비로소 얻을 것이다.
69년생
비밀은 다른 이와 함부로 공유하는 것이 아니다.
타인이 지켜줄 것을 부탁한 비밀을 너무쉽게 말해버리니
그 원망을 어찌 감당할것인가.
인간관계에서 한번 잃은 신뢰는 다시회복하기 힘들다.
81년생
돈을 쓰고도 인사를 못 듣는다,
써야 할 자리를 분간을 못하니 안타깝구나.
93년생
도움의 손길이 있어 나아감에 막힘이 없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허황된 꿈을 꾼다면 허망함만 가득찰 것이니 현실을 직시하고
작은 성취에도 만족하며 감사하여야 할 것이다.
58년생
신중한 처신이 강조되는 날이다.
기운이 상승하니 만사에 자신감이 넘쳐난다.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으로 몸을 상하거나 실수가 우려되니 주의하라.
70년생
재물운은 상승하여 들어오나 모으기엔 쉽지않다.
어차피 나갈 재물이면 즐거이 쓰는 것이 옹졸함보단 나을 것이다.
82년생
화를 참지 못해 낭패를 겪을 수 있으니 평정심을 유지하도록하자.
운전이나 일상 생활에서 분노로 인해 스스로를 자제 못할 수도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94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춘향이가 될지 향단이가 될지는 세상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행동과 가치관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임을 명심하라.
59년생
변화의 흐름이 강하니 생활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리라.
집안 물건을 새로이 들이거나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변화를 줄 수도 있으리라.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니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71년생
번민에 쌓이니 하고자 하는 일이 여의치 않음이리라.
행한의 흐름이 좋지 않으니 뜻한 바를 얻기에 쉽지않은 행보로다.
생각과 달리 결과가 나오거나 상황이 이어지니 답답하구나.
83년생
망신수가 있으니 이성관계에는 명확한 모습이 좋겠구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흉할 수 있으니 탐심이나 헛된 망상은 버리자.
자신이 좋아 한다고 모두가 좋은 것은 아니니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 살펴보도록 하자.
95년생
대인관계에 먹구름이 몰려오니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리라.
입이 문제이니 언행에 주의토록 하자.
스스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을 주의하고 행동에도 신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