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2.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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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2월12일 일요일
(음1월22일 신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구나.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니 마음이나 위로하며 최선을 다해보자.

60년생

다른 이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운세로구나.

비밀을 공유하니 신뢰가 중요하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덕을 갖춰가자.

72년생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자 해도 나쁘지 않구나.

독선으로 흐를 수 있으니 경계하고 의견을 모으고 취합함이 도움 되리라.

84년생

친한 사람이라도 비밀을 함께 공유하지는 말라.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 수도 있고 열길 물길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자신의 치부를 함부로 공유하려 들지 마라.

참으로 어리석음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부정적 사고는 길함도 흉으로 바꾸게 되고

긍정적인 사고는 흉함도 길함으로 바꾸게 되는 것이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니 무한 긍정의 에너지로 부딪쳐보자.

61년생

길성이 문 앞에 당도하니 가정이 화목하고 평화로우리라.

재물 흐름이 원활하거나 사람으로 인해 기쁠 일이 많겠구나.

73년생

작은 투자로 큰 이득을 거둘 운세이니 기쁘도다.

자신의 것을 먼저 내어주고 더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 더 많은 이득이 기대되니 베풂은 즐거이 행하라.

85년생

교만해짐을 경계토록 하자.

과신하거나 스스로의 빛남을 교만하여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무시할 수 있구나.

그로인해 구설이 발생하면 흉하리라.

 

범띠
범띠

 

50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행한 만큼 돌려 받을 것이리라.

행하지 않고 그저 얻고자 하는 마음은 생각조차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62년생

그동안 땀의 노고는 결과로 받아 들겠구나.

노력한 이는 기쁨이 따를지어니 당연한 이치이리라.

74년생

분수를 모르는 이가 어찌 성취를 논하겠는가.

얻은들 모래성이니 허망하리라.

자신의 분수를 알고 행할 때 복도 따라 들것이리라.

86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게 되면 조심하라.

생각지 못한 구설에 휘말리거나 다른 이의 분쟁에 끼어들어 낭패 볼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나서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건강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으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너무 무리한 일정들을 지내오고 있다면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휴식토록 하라.

63년생

집안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거나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행한에 흉살이 찾아드니 피할 수 없는 흉일 수 있지만 기도하고 덕을 쌓은 이는 그 또한 헤쳐나가리라.

75년생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니 실망스럽구나.

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니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다음을 기약해 보자.

87년생

표현력의 부족이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좋고 나쁨은 분명히 전달하자.

어정쩡한 모습으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명확함이 필요하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반가운 소식에 기쁘거나 주변의 칭찬에 기분 좋아지는 날이겠다.

사람으로 인해 기쁜 일이 있을 날이니 좋은 인연을 만들거나 이어가자.

64년생

깜빅이는 건망증으로 비난받거나 낭패를 당할 수도 있구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처리해야 할 일을 망각할 수도 있다.

메모를 체크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챙겨가자.

76년생

부모님으로 인해 근심이 발생할 수 있구나.

부모님께 효를 다함에 부족 없이 행하고 최선을 다해보자.

88년생

혈기 왕성이니 다소의 조절이 필요하구나.

너무 넘치는 의욕으로 비난받거나 실수가 우려되니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

 

뱀띠
뱀띠

 

53년생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면 오늘 해결하고자 노력해 보자.

당장에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시간을 두고 노력함이 필요하겠구나.

시작이 반이니 행함이 중요한 것이고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65년생

배가 산으로 오르는구나.

의견이 많아 하나로 규합하지 못하니 의견 통일에 신경 써보자.

77년생

뜻밖의 사람이 도움의 손길을 주니 반갑구나.

남자보다는 여자의 도움이 더 나을 수 있지만 도움 주는 이를 가리지는 말자.

89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현혹됨으로 인해 손해 볼 수 있으니 감언이설을 경계하자.

필요 없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생각지 못한 지출로 힘겨울 수 있는 운세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고 작은 일에도 민감해지는구나.

공연한 일로 짜증 내어 주변 사람을 힘겹게 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66년생

감당하지 못할 일을 벌이지는 말자.

의욕이 앞서니 너무 앞서감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78년생

작은 성취에 만족하지 못하니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다.

매사에 불만이 많은 당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자.

늘 감사하는 마음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90년생

장거리 여행이나 해외로 가는 여행을 계획 중이면 신중하라.

멀리 가는 것은 다소 불길하니 가까이 빨리 다녀옴이 좋을 날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내실을 다질 때이니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고자 하지 말자.

앞으로 나아갈 때가 아니라 현상 유지에 힘 쓸 때이다.

67년생

마음의 병이 커져가니 잡스러움을 떨치지 못함이리라.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고 있거나 번뇌로움을 키운 탓이니 기도로서 마음을 바로잡고자 노력해가자.

79년생

색정에 연루되면 매우 흉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욕심이 화를 불러오는 것이니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은 탐하지 말자.

91년생

방해하는 이가 발생하니 힘겹구나.

정도로 임하고 꾸준히 정진하면 극복 가능하니 성실함으로 승부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사람에게 실망하여 마음 편하지 않을 날이니 기대감은 내려두자.

믿었던 사람이나 기대했던 이에게 실망할 수 있는 날이니 마음을 비우자.

68년생

명성은 얻겠으나 그로 인해 구설은 따르는구나.

세상사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으니 감당해야 할 부분이면 즐거이 받아들이자.

80년생

보여주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보여주는 것에 급급하니 허세와 허영심에 휘둘리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사람 냄새가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92년생

넘지 말아야 할선을 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리자.

탐하지 말아야 할 상대를 탐하지 않도록 하고 나이 많은 이와의 교류는 오직 순수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묵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채워가니 뜻한 바를 이루리라.

이미지 변신이나 분위기의 전환 등으로 새로이 출발하는 의미를 담아보자.

69년생

좋지 않은 관계는 빠른 화해로 풀어감이 필요하구나.

소탐대실할 수 있으니 편법이나 쉬운 방법으로 넘어가거나 얻고자 하지 말자.

81년생

여자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탐하여 얻고자 하면 반드시 흉해 지니 특히 남의 것을 탐하면 흉함은 매우 클 것이다.

93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신중토록 하고 가식 된 행동은 자제함이 필요할 것이다.

가식으로 인해 쌓아온 것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으니 다스려 가도록 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난처한 일을 겪을 수 있으니 낭패로다.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나이 어린 사람에게 곤욕을 치를 수도 있는 등, 밖으로 행하는 발길이 무거우니 되도록 빠른 귀가가 좋겠구나.

70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거나 공연한 짜증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도로서 자아를 바로 세워가도록 하자.

헛된 망상이나 잡념이 찾아들어 혼란스러운 탓일 수도 있으리.

82년생

계획하고 추진해 오던 일에 차질이 있거나 괘도 수정이 필요하다면 오히려 처음부터 시작함이 옳은 것 일 수도 있구나.

그동안의 시간이 아깝지만 시간 낭비를 하고 있다면 그 부분도 문제이니 가족과 상의 후 결정하라.

94년생

만사는 원한다고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억지로 이루고자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만사는 순리에 맡겨보자.

뜻대로 잘되지 않음에 한탄 말고 정진함에 부족하지 않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허세는 부리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허장 실세라 겉은 화려하고 요란한데 실속이 없으니 어찌할꼬.

71년생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결과는 원하는 것이 아닐 수 있구나. 

시기가 맞지 않음이니 실망하기보단 좀 더 분발해보자. 

83년생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여 망신 당할 수 있으니 척함을 경계하라.

허세 부림은 허황된 것이니 허세로 빛나고자 하지 말자.

95년생

추진하는 일들의 성취가 예상되니 힘겨움이나 근심은 내려두자.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연연하기 앞서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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