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교부세는 △ 모암동 직지사천 보행교 설치 예산 16억원 △ 대덕면 추량1리 마을 인근 하천의 농로를 대체할 교량설치 예산 4억원 △ 아포읍 봉산리 인근 연봉천 교량개체 및 하천정비 예산 5억원 등 총 25억원의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
송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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