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영주국유림관리소장
정연국 영주국유림관리소장
  • 김교윤
  • 승인 2023.07.11 2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MG_6331
신임 정연국 제34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 현장중심의 적극행정 실행, 산림사업 안전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정 소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2년 영주국유림관리소 경영총괄 담당을 거쳐, 산림청 산림자원과(숲가꾸기 담당),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실 감사계장,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실 임업통상팀장을 역임한 산림행정전문가이며, 국유림관리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국 소장은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적극행정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으며, 임업인과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산림청의 ‘산림 100년 비전‘을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부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