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8월까지 무료 운영
낙수·분수 등 다양한 놀이시설
댐 일원 둘레길·경관조명 갖춰
낙수·분수 등 다양한 놀이시설
댐 일원 둘레길·경관조명 갖춰
김천시는 14일부터 부항댐 생태휴양 펜션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낙수와 분수 시설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는 2017년부터 부항댐 일원에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80억원을 들여 수변 경관사업을 추진해 둘레길, 휴게 쉼터, 경관조명, 물놀이장 등을 만들고 수변 둘레길 4km도 조성했다.
부항댐 일대는 출렁다리, 집와이어, 오토캠핑장, 산내들 공원, 생태휴양 펜션 등이 들어서 있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모두 갖춰져 있어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생태휴양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윤성원기자
물놀이장은 낙수와 분수 시설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는 2017년부터 부항댐 일원에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80억원을 들여 수변 경관사업을 추진해 둘레길, 휴게 쉼터, 경관조명, 물놀이장 등을 만들고 수변 둘레길 4km도 조성했다.
부항댐 일대는 출렁다리, 집와이어, 오토캠핑장, 산내들 공원, 생태휴양 펜션 등이 들어서 있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모두 갖춰져 있어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생태휴양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윤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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