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8.06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8월7일 월요일
(음6월21일 정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주변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구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고자 순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니 경거망동을 조심하라.

60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으로 미뤄두는 것이 좋겠구나.

무리한 매매를 감행하면 후회하거나 금전흐름에 힘겨움을 겪으리라.

72년생

소탐대실이라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니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으리라.

재물보다 사람이 우선이니 사람을 잃지 않도록 하라.

84년생

남의 말을 입에 담을땐 신중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자.

소문의 진원지가 되면 음해하는이로 낙인 찍혀 가벼운 입놀림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니 감당할 길 힘겨우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감이 높아지니 거침없는 횡보로다.

할까 말까 고민하던 일은 거침없이 행하여 보아도 좋을날이구나.

61년생

다소 무모함이 우려되니 신중하게 행동하라. 

좋은 의견을 내세워도 독단으로 다른이의 의견을 무시하면 빛남이 빛을 잃으니 흉하구나. 

73년생

하늘의 복성이 비춰지니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으리라.

소망을 이룰수 있는 날이니 행하여 얻고자 하면 이루리라.

85년생

사업자는 업무적인 부분에 해결이 쉽지않은 고민들로 힘겨우리라.

금전적문제는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되겠으나 새로운 것에 대한 것과 사람에 대한 문제들은 쉽게 풀려갈 문제가 아니리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주변사람들의 조언에 귀 기우려 만사에 신중하게 임한다면 결과를 얻으리라.

혼자의 독단이나 아집은 실패를 부르니 귀를 열고 경청하고자 하라.

62년생

비온뒤 맑게 개인 상황이구나.

답답함이나 힘겨움이 다소 해소되거나 건강이 다소 문제가 있었다면 차도가 있거나 회복되어 가리라.

만사가 해결점이 보이는 날이니 기쁘구나.

74년생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을수 있는 운세로다.

작은것에 연연하여 흉한 꼴을 보이거나 체신을 깍을수 있으니 대범하고 느긋한 마음을 가져보면 좋으리라.

86년생

참고 인내한 결실이 따를수 있으니 기쁘도다.

쉽게 얻으지는 것은 쉽게 떠나게 마련이니 땀흘려 얻은 보람이 알찬 것이 이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신경성 위장병이나 컨디션의 난조로 힘겨울 수 있구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휴식하며 쉬어주는 것이 좋겠구나.

나가야 할 상황이면 사람들과 부딪치지 말고 그저 묵묵히 지내보자.

63년생

나이가 걸림돌이 되게 하지는 말자.

모임이나 조직속에 나이가 걸림돌이 되어 우선순위를 받는다면 거절함이 맞으리라.

나이가 계급장은 아닌 것이다.

75년생

서두르지 말고 길게 생각하며 승부에 임하도록 하자.

당장의 결과를 위해 서두르면 만사가 흐트러지니 좋지않은 결과를 남기리라.

87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하고자 하는일에도 차질이 빚어지는구나.

감정의 기복또한 다소 심하여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은 상황이로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기도나 명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사리사욕으로 인해 비난 받을수 있으니 대의명분을 세우는것에 신경쓰자.

자신의 이익보다는 전체의 이익을 먼저 챙길 때 빛이나니 아름답구나.

64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하도록 하자.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끄진불도 다시 봐야 할 상황이로다.

76년생

훼방하거나 방해하는 이가 발생할수 있어 걱정이로다.

정면돌파로 나아가긴 다소 무리가 있으니 때를 기다리며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겠구나.

88년생

피로의 누적으로 힘찬 출발에 다소 적신호가 나오는구나.

무리한 일정으로 인한 감기몸살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전체 리듬이 불균형이니, 휴식이나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관리에 나서면 좋으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의도는 좋으나 상황과 맞지 않은 계획이라면 과감하게 버리도록 하자.

옳지 않은 것을 놓지 못해 시간낭비를 하거나 주객전도의 상황으로 만들어 가지 않도록 하자.

65년생

쓸데없는 고집과 만용은 실패를 불러오니 주변사람들의 의견에 경청하라.

유혹이나 현혹됨이 많으니 심지굳은 자세가 필요하리라.

77년생

단기간에 무언가를 얻기 위해 투기적인것에 손대었다면 낭패로다.

손실이 예상되니 늦기전에 발을 빼는 것이 좋을것인데 쉽지않은 선택이로다.

89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물이 있거나 방해꾼이 발생하겠구나.

다투어 물리치고자 하면 일이 더 커질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자.

이기는 것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힘겨움 속에 개선의 가능성이 보여지니 어둠이 걷히고 햇살이 드는 형국이로다.

인내하며 견뎌온 보람을 찾을수 있는 시간이리라.

66년생

주변에 시기하거나 음해하는 이가 발생할수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고 행동에도 신중토록 하자.

교만하거나 아집으로 비난을 불러들이진 말라.

78년생

기대한 결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작은 성취가 예상되는구나.

성실하게 정진한 결과물이니 노력하지 않은이는 누리지 못하리라.

90년생

땀흘려 애쓴 보람을 얻지 못하니 허망하구나.

헛된 욕망에 사로잡혀 심력만 낭비한 것이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 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언행을 조심하여 경거망동 하지 않도록 하라.

의도하지 않았지만 오해를 불러올수 있으니 가벼운 입이 문제로다.

67년생

긴장의 끈은 놓치지 말아야 하리라.

만사가 내뜻대로 되고 있다지만 곳곳에 변수가 존재하고 있으니 긴장하자.

79년생

작은 성취에 너무 우쭐하지는 말자.

일시적인 성취이니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 더 한 노력이 필요하리라.

91년생

보다 높고 큰 포부를 품어보자.

현실에 안주하며 일희일비하니 꿈과 이상은 어디간것인지 보이지 않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버스 지난뒤 손드는 형국이로다.

지나간 버스는 손흔든다고 돌아오지 않으니 사람의 마음도 그러하리라.

잃어버린 신뢰나 인심은 되돌리기 쉽지않으니 환경이 주어질 때 최선을 다하라.

68년생

참을 인을 가슴에 새겨야 하니 무조건 참고 인내해야 하리라.

잘못된 판단이나 행동으로 큰 후회를 남길수 있으니 무조건 참고 인내하자.

80년생

의지와는 달리 결과는 다소 미흡하리라.

태산을 옮길듯한 의욕으로 임했으나 결과는 다소 실망할 수 있구나.

시기가 맞지 않아 그러하니 실망보단 작은 성취에도 감사하자.

92년생

시기상조이구나.

마음에 둔 사람에게 고백을 하거나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일, 모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일은 시기상조이니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변덕이 죽 끓듯 하니 주변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구나.

변덕쟁이로 비춰지면 주변에 사람을 잃을수도 있으니 스스로의 관리에 신경쓰자.

69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추도록 하자.

격없는 사이라 쉽게 대한것들로 후회를 남기거나 비난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81년생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니 급해지는 마음이로다.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 왔다면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또 다시 정진해가자.

땀 흘린 보람은 반드시 얻게 마련이니 의심하는 마음 가지지말고 나아가자.

93년생

사람을 만남에 있어 이해타산을 따지니 진실되지 못한 것이다.

남녀의 만남도 그러한데 진실되지 못한 사랑이면 늦기전에 관두는 것이 좋겠구나.

메아리없는 울림속에 지쳐가는 상황이로다.

 

개띠
개띠

 

58년생

만사가 여유로운 일상이지만 금전거래는 절대말고 교만해짐을 경계하자.

스스로 흉을 불러 들일 수 있으니 겸손하며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70년생

결정장애가 발생하니 신중함이 너무 과해 주변을 힘들게 하겠구나.

정도로 임하고 결정하기 힘든 것은 사안의 중요도를 우선순위로 결정해보자.

82년생

동료의 도움으로 만사가 순조로울 운세로다.

뜻밖의 도움으로 위기탈출을 하거나 생각지 못한 기쁨이 따르리라.

94년생

성실함이 빛이 나니 열심히 살아온 이는 칭송으로 기쁘리라.

보람을 느낄수 있는 날이니 귀감이 되는 삶은 늘 아름다운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괜시리 짜증내어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구나.

내 뜻대로 잘되지 않음을 너무 한탄 하지 말자.

71년생

고집으로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니 외톨이 신세로다.

자신의 의사전달에 치중하기 보다 다른이의 의견에 귀 기울여 보자.

말수를 줄이고 다른이의 말들을 듣고자 할 때 빛남은 자신의 몫이리라.

83년생

함께 하는 동료와 유기적인 협조를 하여 간다면 원하는 바를 얻으리라.

독단으로 행하면 얻을순 있으되 부족하니 함께 하는 것이 좋으리라.

95년생

생각지 못한 남녀관계를 경계하라.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을 대상들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을 수 있구나.

분위기에 현혹되거나 순간의 감정을 자제못해 발생할 수 있으니 정도를 지켜라.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