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달간 혜택 확대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혜택 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9월 한 달간 기존 인센티브 지급률을 7%에서 10%로 늘리고 이달 충전한 시민에게도 개인카드로 인센티브 3%를 소급해 지급한다.
다음 달 4일부터는 개인별 보유 한도가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축소되고 개인 충전 한도는 월 50만원으로 현행과 같이 유지된다.
상품권은 카드형과 모바일형(QR결제) 2종류로 만 14세 이상이면 구매할 수 있고 소득공제 30%가 적용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9월 한 달간 기존 인센티브 지급률을 7%에서 10%로 늘리고 이달 충전한 시민에게도 개인카드로 인센티브 3%를 소급해 지급한다.
다음 달 4일부터는 개인별 보유 한도가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축소되고 개인 충전 한도는 월 50만원으로 현행과 같이 유지된다.
상품권은 카드형과 모바일형(QR결제) 2종류로 만 14세 이상이면 구매할 수 있고 소득공제 30%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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