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요리체험도 병행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23개 급식소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오는 14일까지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진행되는 교육은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유제품류 △유지·당류 등 6가지 식품군의 역할과 하루 권장 섭취량 등을 알아보고 요리체험도 병행하고 있다.
이미경 센터장은 “쌀로 만든 빨간색(흥국쌀), 노란색(단호박), 초록색(쑥)의 삼색 송편 반죽과 설탕 함량을 50%로 줄인 저당 송편 만들기 등 요리체험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오는 14일까지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진행되는 교육은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유제품류 △유지·당류 등 6가지 식품군의 역할과 하루 권장 섭취량 등을 알아보고 요리체험도 병행하고 있다.
이미경 센터장은 “쌀로 만든 빨간색(흥국쌀), 노란색(단호박), 초록색(쑥)의 삼색 송편 반죽과 설탕 함량을 50%로 줄인 저당 송편 만들기 등 요리체험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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