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3시 21분께 안동시 풍천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로 200여㎡ 규모 창고와 집기 등이 모두 타 7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발견된 남성의 신원 확인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현기기자
화재로 200여㎡ 규모 창고와 집기 등이 모두 타 7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발견된 남성의 신원 확인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현기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