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패션산업 회생 총력”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한상웅(사진·㈜한신특수가공 대표이사,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4년간이다.
신임 한상웅 회장은 “벼랑 끝에 몰린 지역 섬유패션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최선을 경주하고 중앙단체와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회장은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거쳐 현재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나리기자
신임 한상웅 회장은 “벼랑 끝에 몰린 지역 섬유패션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최선을 경주하고 중앙단체와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회장은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거쳐 현재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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