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점 오늘부터 23일까지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 지점에서 '더 값진 새날 2024, 새해니까 더 큰 이득' 스페셜 행사를 진행한다.
이랜드리테일 전 지점에서 17~21일 실시되는 주요 사은 프로모션 행사로는, '청룡의 해 값진 2024년 초성 맞추기 퀴즈 이벤트'가 있다. 퀴즈 답을 맞추는 고객에게 이랜드 포인트 30만·10만·1만·1천 포인트를 이멤버앱으로 제공한다.
대경권 대표지점별 테마·층별 주요 이벤트 및 점내 행사로는 17일 하루 동안 열리는 사은프로모션 행사가 있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의 경우 패션관 합산 20만·4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만·2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 동아대구은행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 증정 및 패션관 합산 7만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증정 행사 등을 선보인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은 패션관 합산 20만·4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만·2만·3만원 상품권 증정, 동아대구은행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 증정 및 패션관 합산 7만원 이상 구매 시 각티슈(3입) 증정, 6층 아동전문관 10만원 이상 구매 시 펀더랜드 초대권 2매 증정(50명 한정), 오휘·후 코스메틱 페어 5만원 이상 구매 시 진율향 3종 증정 등의 혜택을 준다.
17~23일 동아쇼핑점·수성점에서는 로엠걸스·유솔·치크·인디고뱅크키즈 등이 참여하는 아동의류 클리어런스 최대 50~70% 세일을 연다. 쇼핑점에서는 헤지스키즈·레노마키즈·바비키즈·더데이걸 등이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 특별가전을 선보인다. 수성점 럭셔리프리모 매장에선 구찌·보테가·페레가모·스톤아일랜드 등 해외명품 특별초대전, 골프웨어 최대 50~80% 겨울상품 마감전 등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대경권 식품매장에서는 17~21일 사과·딸기·점보샤인머스캣·무항생제 신선대란·이로운쌀(10㎏) 특가행사를, 대경권 모던하우스에선 조리도구·보관용기·테이블웨어 특가행사와 신학기 서재가구 특가할인전 등을 이어간다.
이성용 이랜드리테일 대경권 마케팅팀장은 "새해와 신학기를 맞아 기획한 행사인 만큼, 쇼핑을 통해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랜드리테일 전 지점에서 17~21일 실시되는 주요 사은 프로모션 행사로는, '청룡의 해 값진 2024년 초성 맞추기 퀴즈 이벤트'가 있다. 퀴즈 답을 맞추는 고객에게 이랜드 포인트 30만·10만·1만·1천 포인트를 이멤버앱으로 제공한다.
대경권 대표지점별 테마·층별 주요 이벤트 및 점내 행사로는 17일 하루 동안 열리는 사은프로모션 행사가 있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의 경우 패션관 합산 20만·4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만·2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 동아대구은행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 증정 및 패션관 합산 7만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증정 행사 등을 선보인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은 패션관 합산 20만·4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만·2만·3만원 상품권 증정, 동아대구은행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 증정 및 패션관 합산 7만원 이상 구매 시 각티슈(3입) 증정, 6층 아동전문관 10만원 이상 구매 시 펀더랜드 초대권 2매 증정(50명 한정), 오휘·후 코스메틱 페어 5만원 이상 구매 시 진율향 3종 증정 등의 혜택을 준다.
17~23일 동아쇼핑점·수성점에서는 로엠걸스·유솔·치크·인디고뱅크키즈 등이 참여하는 아동의류 클리어런스 최대 50~70% 세일을 연다. 쇼핑점에서는 헤지스키즈·레노마키즈·바비키즈·더데이걸 등이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 특별가전을 선보인다. 수성점 럭셔리프리모 매장에선 구찌·보테가·페레가모·스톤아일랜드 등 해외명품 특별초대전, 골프웨어 최대 50~80% 겨울상품 마감전 등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대경권 식품매장에서는 17~21일 사과·딸기·점보샤인머스캣·무항생제 신선대란·이로운쌀(10㎏) 특가행사를, 대경권 모던하우스에선 조리도구·보관용기·테이블웨어 특가행사와 신학기 서재가구 특가할인전 등을 이어간다.
이성용 이랜드리테일 대경권 마케팅팀장은 "새해와 신학기를 맞아 기획한 행사인 만큼, 쇼핑을 통해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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