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 방문
국민의힘 강성주 국회의원 예비후보(의성군·청송군·영덕군·군위군·사진)는 지난 22일 의성 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 현장 등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발전에 머리를 맞댔다.
강 예비후보는 입주기업의 연구원, 의성군 담당자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듣고 “국비지원을 통해 세포배양 실증센터와 상용화단지 조성을 통해 세포배양 기술을 바탕으로한 앵커기업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개혁과 혁신의 상징인 자신이 당선된다면 올해 의성군이 정부로부터 규제혁신지구 지정에 큰 힘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세포배양산업에 AI(인공지능)의 결합은 혁신적 연구 성과를 만들 것이며, 식품용 세포배양 산업의 대중화, 상용화를 앞당기는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22일 발송을 시작한 예비후보 홍보물에 공약을 발표했는데 신공항과 IT 그리고 뿌리산업의 협업을 통해 그간 산간오지로 불렸던 지역의 대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6대 핵심 공약 △AI기술을 적용한 첨담 신공항 건설 △신공항~동해 철도(서대구~의성~청송~영덕~울진 개설) △IT기술+농,축,임,수산업 육성 △노지형 무인 농기계 실증센터 유치 △100세 시대 ‘50플러스 센터’ 건립 △초·중·고 인공지능, 코딩 특화교육 강화를 발표했다.
강성주 후보는 65년 의성군 봉양면에서 출생해,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86년 행정고시(30회) 합격 후 대한민국 정부 행정안전부 국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전.미래창조과학부) 미래전략국장(1급),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32년간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강 예비후보는 입주기업의 연구원, 의성군 담당자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듣고 “국비지원을 통해 세포배양 실증센터와 상용화단지 조성을 통해 세포배양 기술을 바탕으로한 앵커기업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개혁과 혁신의 상징인 자신이 당선된다면 올해 의성군이 정부로부터 규제혁신지구 지정에 큰 힘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세포배양산업에 AI(인공지능)의 결합은 혁신적 연구 성과를 만들 것이며, 식품용 세포배양 산업의 대중화, 상용화를 앞당기는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22일 발송을 시작한 예비후보 홍보물에 공약을 발표했는데 신공항과 IT 그리고 뿌리산업의 협업을 통해 그간 산간오지로 불렸던 지역의 대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6대 핵심 공약 △AI기술을 적용한 첨담 신공항 건설 △신공항~동해 철도(서대구~의성~청송~영덕~울진 개설) △IT기술+농,축,임,수산업 육성 △노지형 무인 농기계 실증센터 유치 △100세 시대 ‘50플러스 센터’ 건립 △초·중·고 인공지능, 코딩 특화교육 강화를 발표했다.
강성주 후보는 65년 의성군 봉양면에서 출생해,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86년 행정고시(30회) 합격 후 대한민국 정부 행정안전부 국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전.미래창조과학부) 미래전략국장(1급),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32년간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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