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문충운(국민의힘 포항 남·울릉·사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7~8일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설밑 경기를 살피고 남부소방서, 파출소 등을 방문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문 예비후보는 “코로나와 그 여파로 인한 불경기가 수년째 이어지면서 상인·서민들의 고충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면서 “어렵고 힘든 설밑이지만 가족과 친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방범치안대책, 교통수송안전대책,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전기·가스·상수도 기동수리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할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관계 당국에 당부한다”며 “민생투어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기자
문 예비후보는 “코로나와 그 여파로 인한 불경기가 수년째 이어지면서 상인·서민들의 고충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면서 “어렵고 힘든 설밑이지만 가족과 친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방범치안대책, 교통수송안전대책,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전기·가스·상수도 기동수리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할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관계 당국에 당부한다”며 “민생투어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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