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인기 상품인 초콜릿·캐러멜 등을 비롯해 기념일에 함께 즐기기 좋은 와인·샴페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 행사 상품(주류·베이커리 제외) 2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마테즈 틴트러플 초콜릿(3종)’은 40% 할인해 각 5천990원에 팔고 ‘페레레로쉐(5종)’는 10% 할인한 8천100원부터 내놓는다. ‘엠 앤 엠즈 펀 사이즈 밀크·피넛(500g)’은 30% 할인해 각 1만140원에, ‘오리온 핫브레이크 미니 오리지널·땅콩 카라멜(715g)’은 20% 할인해 각 1만110원에 판다.

이탈리아산 ‘칸티 와인(2종)’과 프랑스산 ‘뵈브 클리코 샴페인 옐로우 레이블’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모두 3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가 새롭게 출시한 리얼 프랑스식 디저트 ‘512겹 빨미까레’도 2천7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홈플러스는 명절 직후 급증하는 완구 수요를 잡기 위해 14일까지 완구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완구 대전’도 함께 연다. 행사 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