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2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4.02.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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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2월21일 수요일

(음1월12일 을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생각지 않은 변수나 함정이 도사리고 있으니 신중하자.

쉬운 것을 택하여 얻고자 하지 말라.

대가 없는 결과는 없음을 잊지 말자.

60년생

경솔한 판단으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계획성있게 점검해가자.

판단에 다소 실수가 따르는 날이니 신중하게 점검하여 추진토록하자.

72년생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되니 선택이 쉽지 않구나.

올바름을 선택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것이며 당장의 이익에는 연연하지말자.

84년생

어려움은 있어도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개선의 가능성이 보이구나.

시간은 당신의 편이니 인내하며 정진해간다면 성취하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건강으로 인해 고민스러울 수 있구나.

작은 병고를 앓거나 병고로 인해 힘겨울 수 있는 시기이다.

마음 먹기 달린 것이니 멘탈을 강하게 하여 극복해보자.

61년생

말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생각 없이 던진 말에 비난의 화살이 날아올 수 있으니 신중하고 조심하자.

73년생

시간은 금이니 낭비하여 허비하지 않도록 하자.

해야 할 일은 미뤄두고 엉뚱한 일에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85년생

남자의 경우에는 외도를 주의하라.

남의 사람을 탐하거나 부정한 일로 사람을 만들려 하지말라.

후회할 일을 만들게되니 스스로 흉을 불러들이는 격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일이 막히고 흉하니 꾀하고자 하는 일의 성사가 쉽지 않구나.

관망하며 시기를 기다려야 하니 무리한 행보는 삼가는 것이 좋으리라.

62년생

기쁜 가운데 흉함이 숨어 있으니 좋고 나쁨이 혼재되구나.

평평한 운세이니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평탄하리라.

74년생

가슴이 아리고 신경 쓰이는 충고를 들으니 맞는 말이지만 너무 싫구나.

좋은 약일수록 쓴 법이니 쓰디쓴 충고는 달갑게 받아드려보자.

86년생

지나친 자기애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과한 자기자랑으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으니 자제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주변이 어수선 하니 집중도 잘 되지 않고 마음도 들뜨는구나.

불의의 사고 등 생각지 못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집중하고 신중해보자.

63년생

새로운 것의 시작이 있거나 계획으로 고민할 수 있는 날이구나.

확신이 섰다면 행하여 얻고자 함이 맞을 것이니 우유부단함은 경계하라.

75년생

스트레스가 많아지니 싸움닭이 되어가는구나.

조그만한 자극에도 욱하는 마음이 앞서니 흉하구나.

마음을 다스려 자신의 문제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는 말자.

87년생

올 듯 하면서도 오지 않으니 마음만 졸이는구나.

소식이나 사람이 올 듯 하면서도 오지않음에 답답하겠구나.

아직 때가 아닌탓이니 너무 상심하지는 말자.

 

용띠
용띠

 

52년생

지나친 자존심으로 상처주고 상처입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넘겨 지날 수 있는 일이면 웃어넘겨보는 지혜도 가져보자.

64년생

집안에 아픈 사람이 발생하니 근심이로다.

처자의 근심일 수 있으니 마음상함이 매우 클 것이다.

미리 기도하여 막고자 노력하면 다소 막을 수도 있을 것이다.

76년생

버스 지난뒤 에 손 흔들어 봐도 아무소용 없는 것이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가슴에 새겨지는 날이구나.

88년생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나 동료와 다툼이 있을 수 있는데 빠른 화해가 필요하구나.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지 말고 상대의 의견을 경청한 뒤 반박할 것은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니 남의 말을 먼저 들어주도록 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경거망동 하지 않으며 때를 기다려야 하는 운기이니 현상유지에 힘쓰자.

병증이 있는 경우엔 병의 악화가 걱정이니 기도하며 지내보자.

사고수등 몸을 상할 수 있는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하자.

65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큰 기대와 달리 실망할 수 있으니 그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이다.

평정심을 유지하며 직관력을 길러 가도록 해보자.

77년생

자신을 낮추고 겸허한 자세로 임해야 풀려갈 것이다.

경거망동을 경계하고 사람들과 화합하고자 노력하라.

89년생

늦게나마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니 너무 마음 조리진 말자.

쉽게 포기하면 잃게 되니 기다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마음이 다소 들뜨거나 산만해져 안정되지 않을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기력이 다소 소진되어 힘겨울 수 있으니 에너지 보충에 신경 써보자.

66년생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구나.

비밀스러운 이야기라 생각하고 한 것들이 소문으로 번지니 난감하겠구나.

남의 말은 쉽지 하지 않아야 하며 비밀은 영원하지 않음을 명심하자.

78년생

신뢰 회복이 우선이니 신뢰가 부족한 이는 보여주고자 노력하자.

말만 앞선 탓에 그러한 것이니 행동으로 말하고자 함이 필요하구나.

90년생

교만함을 가진다면 반드시 흉해지니 겸손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마음을 비우고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은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행한에 다소 힘겨움이 찾아드니 근심이 따르겠구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꾸준히 정진하는 이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67년생

매매는 상대가 먼저 응해오거나 제안하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좋겠구나.

이쪽에서 추진하면 상대방이 의심을 품기 때문에 성사되지 않을 것이다.

79년생

사업자는 다소 불길하니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 쓰도록 하자.

사람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운세이니 사람을 다룸에 편견을 가지지 않아야 실수하지 않게 될 것이다.

편견은 사물의 판단을 흐리게한다.

91년생

부정한 방법으로 일의 성사를 구하지 말라.

정정당당함으로 임하는 것이 결과에 관계없이 마음 편하게 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탐하여 얻고자 하지말자.

원하면 얻을 수 있을 것이나 그로인해 상처주고 상처받게 되니 무엇을 위함인가.

욕망은 흘러가는 물길처럼 지나쳐 가면 그만인데 참지 못하는 것이 문제로다.

68년생

희망을 품고 있다고 쉽게 이루어지진 않는다.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 감복할 때 성취도 따르는 것이니 기도로서 이루고자 하는 희망을 얻기위해선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한가.

죽을만큼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기도하라.

적당히 한 것으로 얻고자 바라지말라.

80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어 주워담으면 되겠구나.

담을 그릇이 부족하니 마음만 앞서고 실속은 부족하니 아직 때가 아닌가보다.

기도하고 정진함에 부족함 없이 행하면 이룰 수 있을 것이니 관리해가자.

92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될 일도 망쳐버릴 수 있으니 느긋함을 유지해보자.

마음이 다소 들뜨니 급한 마음을 다스리기 쉽지 않지만 참도록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필수적인 것이지만 과격함은 자제하라.

너무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까 걱정스럽구나.

69년생

사람들과 갈등이 예상되니 조심스럽구나.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배려하고 양보하고자 노력하자.

81년생

상가집을 가게 된다면 음식은 먹지말고 인사만 하고 오면 좋겠구나.

가까운 사이라 긴시간을 함께해야 한다면 예의는 갖추되 음식섭취는 신중하라.

93년생

신선한 자극이 필요한 날이구나.

오래된 연인관계에 다소 무미건조함이 일어날 수 있으니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중재자의 역할을 해야 할터인데 나서서 일을 망칠수 있음이 걱정이로다.

오지랖 넓은 행동이 문제인데 무리하게 나서는 것은 자제하자.

70년생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구나.

업무가 과하거나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분주할 날이다.

82년생

새로운 인연을 만날 운이며 내것을 내주고도 구설을 들을 운이니 흉하구나.

옛것을 지키며 분수에 어긋나지 않음이 현명하리라.

94년생

공연한 의심으로 분란을 일으키지 말자.

의심되는 일이 있다면 대화로 풀어보면 될일을 혼자 의심의 싹을 키우진 말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도록 하자. 

말만 앞서는 사람으로 비춰지니 신뢰가 떨어지는 것이다. 

71년생

자녀의 일로 말못할 고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걱정이로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이니 고민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겠구나.

83년생

강한 경쟁자가 등장하니 긴장되는구나.

업무적인 경쟁자나 인간관계에 경쟁자 등 평온함속에 긴장을 주는이가 생기겠다.

95년생

주위 사람들과의 소통에 다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챙겨보자.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다른이의 의견을 경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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