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까지
안동시는 지역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안동에 거주하거나 지역기업에 종사하는 1985~1999년생 직장인 미혼남녀이며 모집인원은 남·여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다.
참가희망자는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다음달 17일까지 이메일(lyr9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1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4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은 다음달 27일 송강미술관(서후면 이송천리)과 카페러셀에서 전시 데이트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참가대상은 안동에 거주하거나 지역기업에 종사하는 1985~1999년생 직장인 미혼남녀이며 모집인원은 남·여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다.
참가희망자는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다음달 17일까지 이메일(lyr9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1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4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은 다음달 27일 송강미술관(서후면 이송천리)과 카페러셀에서 전시 데이트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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